호기심 가득한 탐험가들이 모여 100조 이상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을 일구기 위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. 저희는 큰 목표와 큰 꿈을 위해 ‘에브리심’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.

지금까지 팀원들의 작은 성공 경험은 꿈을 꾸고 도전을 즐기는 자들이 모인다면 팀의 성장은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기엔 충분했습니다.

에브리심은 온 우주의 비효율을 엔지니어링 기술로 해결하여 대한민국을 넘어, 세계를 넘어, 우주까지 무한한 가치를 생산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.

많은 경우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저희는 가장 알기 쉬운 100조라는 정량적 목표를 세운 것입니다.

저희는 유니콘 기업을 넘어 헥토콘 기업까지 가려고 합니다. 어설픈 엑시트(EXIT)계획은 세우지 않습니다.

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혁신한다면 꿈을 작게 꿀 이유가 없습니다. 저희와 꿈을 함께 할 탐험대원은 에브리심호에 승선하시기 바랍니다.